리딩플러스는 레벨별 엄선된 추천 도서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맞춤형 독서논술 교재입니다.
레벨테스트에 맞춘 책부터 시작하여 차츰 어려운 책까지 단계별로 나아나갈 수 있게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독서하는 습관을 체계적으로 키워 주는 책입니다.
설명문, 논설문과 같은 글을 읽을때와 동화나 소설을 읽을 때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비문학적인 글을 읽을 때에는 글에 나타난 정보나 사실을 이해하여 주제나 중심 생각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문학적인 글을 읽을 때에는 주제뿐만 아니라 글 속의 숨은 의미와 분위기를 통해
글쓴이의 의도를 짐작하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느낌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딩플러스’는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고
더 나아가 다양한 종류의 독후활동지를 작성해 봄으로써 글쓰기의 능력까지 향상 할 수 있는 독서 교재입니다.
리딩플러스는 총 8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레벨 당 교재는 총 4권이며 필수 도서는 48권, 추천 도서는 96권입니다.
‘리딩플러스’는 초등 1학년부터 중등 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범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레벨별 학습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동화, 고전 소설, 현대 소설, 일기, 설명문, 논설문, 수필, 전기문 등
다양한 갈래의 글을 읽으면서 각 갈래의 특성을 체험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필독서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주제와 관련된 추천 도서를 읽어봄으로써 독서의 활동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독서 능력은 글의 내용을 이해·감상하고 자신의 관점으로 비판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는 고차원의 사고 능력을 요구합니다.
‘리딩플러스’는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학습자의 이해력, 구조 파악 능력, 어휘력, 추론적 사고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원적 사고 능력을 골고루 계발하여 어떠한 문제 상황도 너끈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읽었다고 해서 독서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독서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과 비교해 보고 그것을 표현해 보는 것에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서는 글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이나 깨달은 점을 글로 써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딩플러스’는 50여 종이 넘는 독후활동지를 책의 주제에 맞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습자는 독후활동지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올바른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빨강, 주황, 노랑 레벨의 경우 다양하고 재미있는 삽화를 탑재하여
학습자가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록, 파랑, 남색 레벨의 경우 세부적인 작품 내용의 학습을 통해 글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주제와 중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보라, 검정 레벨의 경우 하위 레벨보다 긴 지문으로 문제가 구성되고,
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여 복합적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리딩플러스 교재는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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